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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학과 오프라인 모임(대전)
작성자 윤기봉(111023) 작성일 2022-11-19 오전 11:29:45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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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사랑하는 신학과 모든 지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 동안 모이지 못했던 오프모임을 드디어 갖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뛰고 기대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한 우리 지체들도 모두 그랬습니다.

4학년에 재학 중이신 67세이신 김기선 형제님은 부부가 같이 동두천에서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해서 전철을 타고 서울에 와서 다시 기차를 타고 대전까지 오셨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점시식사를 마친 후에 길이 멀어 바로 출발하셔서 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식사하러 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죄송하고 후회가 됩니다. 

인천에서 오신 4학년 강미정 자매님은 밴드 댓글에 써 놓은 것처럼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밤 2시 30분에 깨어 잠을 못 이루다가 강의 한 과목을 듣고 6시에 출발해서 대전으로 오셨답니다. 3학년으로 편입해서 2년 동안 공부하면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프 모임이라서 얼마나 기대가 되고 또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누구인지 아실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대전에 사시는 김성아 자매님은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늘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직접 만나서 강의를 듣고 함께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신학적으로 더 깊어지고 싶은데... 부족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말씀하셨는데 아마 우리 모두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오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 적지 못하지만 천안에서 오신 유진근 형제님을 비롯하여 전남 광양에서 오신 김명룡 형제님, 경상북도 구미에서 오신 권용석 형재님, 경상남도 거창에서 오신 이시현 형제님, 경기도 남양주에서 오신 임형재 형제님, 경기도 수원에서 오신 조삼순 자매님, 경상북도 포항에서 오신 이향숙 자매님 모두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분들이신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는 없었지만 다음 모임에서는 더 친밀하고 좋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동문회장이신 김천묵 형제님께서 열일 다 제쳐 놓고 휴가를 내서 함께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재학 중 우리 대학교의 총학생회장도 역임하셨을 뿐 아니라 전 과목 A+를 받고 졸업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짬짬이 공부에 대한 노하우를 참석하신 분들에게 알려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할 때 썼던 교과서와 여러 신학서적들을 많이 가져 오셔서 나눔도 해 주셨습니다. 신학과를 사랑하고 후배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제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수님들도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오신 김동일 교수님은 저에게는 큰 지지와 힘을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 신학과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김동일 교수님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익환 교수님은 대전에서의 오프 모임을 책임지시고 주관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원래는 일반대학을 졸업하신 분인데 장로님으로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 신학과에서 신학을 공부하신 후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시고 지금은 박사과정 중에 계십니다. 오익환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멀리 전라남도 광양에서 오신 김종근 교수님은 우리 신학과를 졸업하시고 우리 대학 평생교육학과에서 또 공부를 하셨습니다. 지금은 대학원 과정 중에 계신데 한국어학과 특임교수님으로 우리 대학과 신학과를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시며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분이십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모이는 오프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지체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한 번 오프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은 이 모임이 얼마나 귀하고 유익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신학을 공부할 것인가”와 “서술형 문제 답안 작성 방법”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50여 페이지 분량을 자료를 만들어 제공해 드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자료는 설명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강의를 듣지 않으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야 제공된 자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에 관한 이야기가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오프 모임을 한 지 나흘이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일로 바빴다는 핑계(?)를 대면서 양해를 구합니다. 동문회장 김천묵 형제님께서 여러 사진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음 오프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좋은 교제와 배움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신학과와 소중하고 귀한 지체들을 위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기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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